2020 세금 완전정복
알아두면 새는 돈 틀어막는
저자 택스워치팀
책소개
2020년 절세의 황금비율을 찾아드립니다!
“다주택자만 콕 집어 증세한다는데, 집 팔아야 할까 버텨야 할까?”
“임대사업자 등록했다가 건강보험료 폭탄 맞지 않을까?”
“같은 연봉에 A는 근로소득장려금을 받고 난 못 받은 이유는 뭘까?”
“자녀에게 세금 한 푼 안 내고 1억 넘게 증여한 비결은 뭘까?”
“해외주식 투자 성공했다고 기뻐한 것도 잠시, 양도세를 내라고?”
“SNS 공동구매 수입이 쏠쏠한데, 세금 신고해야 할까?”
“배달앱 주문이 8할인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신고해야 할까?”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이 평생 납부해야 할 세금이 총 12억 7000만 원. 피할 수 없다고 그대로 손 놓고 있을 것인가? 12억 7000만 원은 절대 변하지 않는 금액이 아니다. 전략 유무에 따라 세금은 줄어들 수도 늘어날 수도 있다. 세금을 알면 절세의 길이 열린다.
《2020 세금 완전정복》은 2019년판에 이어 세금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부동산세를 심층 분석했다. 지하철역이 가까운지, 교육환경이 괜찮은지 등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챙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세금’이다. 새 정부 들어 다주택자를 겨냥한 ‘핀셋 증세’가 시행되면서, 다주택자의 시름이 깊어졌다. 특히 2020년부터 임대소득 과세 대상이 확대(16쪽)되고, 공시가격 상승으로 보유세가 대폭 인상(30쪽)되면서 다주택자들은 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게 됐다. 2020년 판은 다주택자의 절세 방법 초점을 맞춰 관련 세목을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그리고 보유 주택 수에 따라 변화하는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를 꼼꼼히 계산해 절세의 황금비율을 찾아준다. 2020년 판에서는 공익사업 토지 수용과 재건축 등 다루는 부동산 세금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2020 세금 완전정복》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직장인, 기업 경영진, 상속과 증여로 고민하는 부모 세대 등 다양한 납세자들의 절세 전략을 담고 있다. 골목식당(178쪽)과 프랜차이즈(198쪽)가 세금을 덜 내는 방법을 모색해보고, 최근 요식업 사장님들이 간과할 수 없는 배달앱 관련 세금 문제도 따져봤다(225쪽). ‘90년생’을 대상으로 연말정산의 기초부터 고수들의 노하우까지 집중적으로 파헤쳤다(245쪽). 연구비 세액 공제(297쪽), 다양한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조세특례지역(286쪽), 세무조사 대응법(303쪽) 등 절세 경영 노하우를 듬뿍 담았다. 상속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입장에서 어떤 점을 대비해야 하는지(320쪽), 최저 세율로 최대 금액을 증여하는 방법(330쪽), 부모에게 빌린 돈으로 집을 샀을 때 자금조달계획서 쓰는 방법(351쪽) 등 상속·증여세 다이어트 솔루션을 안내한다.
작가정보
저자 택스워치팀
2013년 창간한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워치(BUSINESS WATCH)’ 소속으로, 세금 분야에 특화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과세당국이 제공하는 보도자료에서 벗어나 납세자들의 시선에서 궁금한 사항을 쏙쏙 짚어주는 ‘사이다 콘텐츠’를 지향한다.
택스워치팀이 기획한 ‘절세극장’ ‘절세꿀팁’ ‘택스랭킹’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들은, 세금을 어렵고 낯설게만 느꼈던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유용한 정보를 선사한다. 세금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무료 신문 「택스워치(TAX WATCH )」를 2016년 10월부터 발행해오면서 오프라인 고정 독자를 1만 명 넘게 확보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비즈니스워치와 택스워치 홈페이지를 비롯해 네이버 경제M에서 5만 명의 팔로워와 월평균 10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 팟캐스트, 유튜브 등을 통해 ‘(귓등으로 들어도 돈이 되는) 절세수다방’을 운영하는 등 ‘절세 메신저’로 맹활약 중이다.
목차
Chapter 1. ‘핀셋 증세’에 맞서는 다주택자 맞춤 세테크 _ 2020년 부동산 세금
1. 세놓는 집주인 무조건 세금 내나요?
ㆍ연간 임대소득 2000만원 이하도 과세 시행
ㆍ미등록 임대사업자에 대한 공격적 차등과세
ㆍ임대사업자 등록할 때도 절세 타이밍이 있다
ㆍ임대사업자 등록하면 건강보험료 괜찮을까?
2. 공동주택 공시가격 대폭 상승, 우리집 보유세도 오를까?
ㆍ시세 9억~15억원대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률 18%
ㆍ공시가격만큼 보유세도 ‘헉’ 소리 나게 상승한 초고가 아파트
ㆍ종부세 과세 대상에 편입된 뉴페이스
3. 우리동네 단독주택 보유세 얼마나 오를까?
ㆍ공시가격 인상 타겟은 고가 단독주택
ㆍ시세 10억짜리 단독주택 보유세 19만원 ↑
ㆍ서울 역세권 상가주택 보유세는 얼마일까?
4. 구해줘! 양도세 : 10년 보유한 당신의 집, 시원하게 세금 계산해드립니다!
ㆍ1주택자와 2주택자 양도세 차이 3억원 넘는 아파트는 어디일까?
ㆍ집 팔기 전에 양도세 직접 계산해보자
ㆍ서울은 전지역 ‘다주택자 지뢰밭’
ㆍ손품 한 번 팔면 양도세 신고 끝!
5. 1주택자라고 양도세 모르고 집 팔았다간 큰코다친다! : 1세대 1주택자를 위한 양도세 A to Z
ㆍ양도세, 뭣이 중헌디?
ㆍ1주택자도 양도세 비과세 신고 꼭 해야 하나?
ㆍ일시적 2주택자, 안심은 금물
ㆍ한지붕 살아도 ‘독립세대’ 증명하면 양도세 비과세
ㆍ1세대 1주택인줄 알고 집 팔았다 세금폭탄 맞았다!
6. 다주택자를 울리는 종합부동산세
ㆍ종부세도 경로우대?
ㆍ경차 1대 값보다 비싼 종부세 내는 아파트는 어디?
ㆍ종부세 계산 뽀개기!
ㆍ종부세, 국세청에 직접 물어봤다!
7. 부부 공동명의 주택 절세 효과 팩트 체크
ㆍ소득세 줄지만 취득세 추가돼 유불리 사전 체크 필수
ㆍ자기 지분에 대한 취득자금 각자 소명
ㆍ공동명의로 임대사업하면 소득세 절세
ㆍ공동명의로 임대사업하다 양도하면 세제 혜택 중단
ㆍ지분 적어도 주택 수에 포함될 수 있어 주의
ㆍ공동명의 지분 배우자·자녀에게 증여하려면 이월과세 고려
ㆍ공동명의 주택 양도하면 양도차익은 명의자 각자 계산
8. 토지보상가액 높이는 것보다 중요한 절세 플랜
ㆍ토지 수용 땐 가장 큰 혜택 우선 적용
ㆍ토지, 수용 결정일 2년 이전에 취득한 경우만 세제 혜택
ㆍ공익사업에 강제 수용돼도 다주택자 중과세 물 수 있어
ㆍ자경농지, 수용 미뤄질 땐 자경기간 채워 세금 감면 가능
ㆍ보상금 증여할 때 증여세 신고는 필수
9. 재건축 분담금에도 세금이 매겨질까?
ㆍ재건축조합은 공익적 측면을 고려해 비영리법인 취급
ㆍ조합원 분담금, 조합의 수익사업인가 비수익사업인가?
Chapter 2. 아는 만큼 돈이 되는 _ 2020년 세제 파헤치기
1. 2020년 정부장의 절세작전
ㆍ직장인 _ 제로페이 250만원 결제하면 100만원 공제
ㆍ소비자 _ 15년된 내차, 할인된 가격에 새 차 바꿀 기회
ㆍ투자자 _ 이젠 해외주식 양도세 부담 좀 줄겠군
ㆍ집주인 _ 준비하자, 임대사업 집주인 소득세 2배
2. 해외주식 직구 시대, 아마존 주식 나도 한 번 사볼까?
ㆍ해외주식 직구, 연간 결제액 300억달러 돌파
ㆍ해외주식 매매 체크 포인트
ㆍ투자자를 웃게 하는 해외주식 양도세 절세 꿀팁
ㆍ해외주식 양도세, 미신고 가산세 얼마나 낼까?
3. 주택 임대소득, 숨을 곳이 사라진다
ㆍ주택임대차정보시스템으로 그물망 감시 가능
ㆍRHMS, 임대소득 2000만원 이하 미등록자까지 모두 찾아낸다
4. 지방세, 2020년엔 어떻게 달라질까?
ㆍ집값 6억~9억원 구간 취득세율 세분화
ㆍ취득가액이 7억5000만원보다 낮으면 취득세 ↓, 높으면 취득세 ↑
ㆍ지방세 체납액 1000만원 넘기면 유치장
ㆍ자동차세 10회 이상 안내면 운전면허 정지
5. 다 하는 절세, 나만 몰랐네
ㆍ국가에서 깎아주는 세금 연간 47조원, 1인당 90만원
ㆍ연말정산 _ 보험료·카드는 기본, 자녀세액 공제도 쏠쏠
ㆍ저축 _ 세금 혜택 누리며 목돈 마련
ㆍ부동산 _ 똑똑한 집주인과 땅주인의 절세 묘수
6. 근로·자녀장려금 제대로 받는 꿀팁
ㆍ근로·자녀장려금 지급 요건 완화
ㆍ임대차 계약서·가족관계등록부 등 조건 증빙할 서류 확인 필수
7. 세금 간편납부 똑소리 나게 이용하기
ㆍ국세청, 이체수수료 없는 가상계좌 개발
ㆍ‘○○페이 세금고지서’…편리하지만 불리한 이유
8. 답답한 세금 문제 무료해결
ㆍ세금 고수들의 무료상담,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ㆍ승소율 높이는 심판청구서 셀프 작성요령
ㆍ세금 신고·조세불복 신청 어느 세무서로 가야 하나?
Chapter 3. 단골 확보만큼 중요한 _ 자영업자·소상공인 세테크
1. 골목식당 부가세 환급 솔루션
2. 프리랜서가 종소세 신고에서 살아남는 법
3. 백종원도 알려주지 않는 프랜차이즈 절세 포인트
4.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전 알아야 할 세금
5. 인스타 마켓, 세금 신고 꼭 해야 할까?
6. 줄 서는 맛집 사장님은 6월에 세금 신고한다
7. 배달앱 쓰는 사장님, 세금계산서 꼭 끊으세요
8. 새내기 사장님 세금 걱정 확 줄여줄 경비처리 A to Z
Chapter 4. 유리지갑 철벽 방어! _ 샐러리맨 세테크
1. 내 월급에서 소득세는 얼마나 뗄까?
2. ‘90년생’을 위한 연말정산 완전정복
3. 카드 소득공제 받으려면 얼마나 긁어야 할까?
4. 배기량만 알면 내 애마 자동차세가 뚝딱
5. 의료비 소득공제 언제 얼마나 될까?
6. 문화비 소득공제 받으려면 한 달에 책을 몇 권 읽어야 하나?
7. 공덕 족발은 공제 YES! 노량진 수산시장 회는 공제 NO!
Chapter 5. 적자경영을 흑자경영으로 바꿀 _ 기업·CEO 세테크
1. 지도를 펼치면 절세가 보인다
2. 지방 이전 세금 혜택 vs 수도권 이전 세금 부담
3. 세금 다이어트엔 부설연구소 설립이 답!
4. 재무제표에서 ‘진짜 법인세’는 바로 여기!
5. 중소기업 사장님, 세무조사 걱정 말고 사업하세요
6. 우리사주만 누리는 특별한 세금 혜택
7. 법인 전환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Chapter 6. 상속·증여세 다이어트 솔루션 _ 부모님 효도 세테크
1. 해피엔딩을 위한 상속세 플랜
2. 증여세 절세의 황금비율
3. 증여세가 뭔가요? 10년주기 무상증여플랜
4. 물려받지도 않은 재산의 상속세
5. 부모님께 빌린 돈, 이자는 얼마 드려야 하죠?
6. 손주에게 직접 증여하면 증여세 아낄 수 있다
7. 받았다 돌려준 재산도 증여세 내야 할까?
Chapter 7. 세금 때문에 울고 웃는 사연 _ 절세극장
1. 아버지가 빌려준 전세보증금
2. 초대형 세무사기에 걸려든 보험왕
3. 남편 따라 중국 간 아내, 한국에 아파트를 샀는데…
4. 대박 빵집 안주인의 통 큰 재테크
5. 결혼했던 아들이 집으로 돌아왔다
6. 얌전한 예비 며느리의 잔꾀
7. 비닐하우스 후계자의 이중생활
8. 부동산 고수가 위장이혼한 까닭
9. 교회 영어캠프로 헌금 챙긴 목사님
도서서평
과거에는 은행 예금을 재테크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금 이자에 대한 세금도 은행에서 자동으로 정산해 주었기 때문에 세금 문제에 대해 개인이 깊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상속이나 증여에 대한 세금 문제가 대두되는 경우가 드물었으며, 자녀가 결혼할 때 일부 지원하는 돈이나 상속 재산에 대해서도 특별히 큰 세금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런 편리한 상황 덕분에 예금이 주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세금에 대한 고려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산화 시스템의 발전과 세금 관리 강화로 인해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자산 가치가 상승하면서 세금이 더 중요해졌고, 투자 대상이 다양해지며 개인의 소득이나 자산 이동에 대한 관리와 상속·증여에 관한 자금 흐름 파악도 정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개인 자산에 대한 정보가 철저히 관리되면서, 세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합법적으로 절세할 수 있는 기회조차 놓치고 불필요한 손실을 겪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제 세금 문제는 개인의 자산 관리와 재정 계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 책 <2020 세금 완전정복>은 재테크의 중요한 한 부분인 ‘세테크’에 대해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세법은 전문가들조차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고, 법률이 자주 개정되기 때문에 일반인이 이를 모두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최신 세법을 기준으로, 일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해설하며 세금 관련 최신 규정과 사례, 절세 방법과 주의사항을 다룹니다. 총 일곱 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가장 자주 접하게 되는 부동산 세금을 시작으로 직장인, 소비자, 주식 투자자, 임대업자 등을 위한 절세 전략을 제공합니다. 또한 자영업자나 기업의 CEO를 포함해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관련 정보도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독자층에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증여세와 상속세를 절감할 수 있는 절세 계획, 다양한 상황별로 적용할 수 있는 절세 방법도 실려 있어 개인의 재무 계획에 유용한 가이드가 됩니다.
특히, 남녀 평등과 절세 효과를 위해 부부 공동명의로 주택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만, 이 방법이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소득세는 누진세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주택임대소득과 관련한 종합소득세에서는 공동명의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취득세나 재산세의 경우 물건 자체에 과세되기 때문에 공동명의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각자의 지분만큼 취득자금의 출처를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부 공동명의로 주택을 취득할 경우 계약서와 자금 이체 기록에 공동명의자의 이름이 명확히 기재된 증빙 자료를 마련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주택 수에 따라 혜택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증여나 양도 시에도 주의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간편결제 앱이나 전자고지서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이를 통해 세금 고지서를 받고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포인트 적립 혜택과 함께 지자체별로 전자송달 세액 공제 혜택도 적용되어, 이를 통해 비용 절감의 이점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고지서의 송달 책임은 원래 국세청에 있어 개인이 고지서를 받지 못했을 때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전자고지의 경우 발송 즉시 송달이 완료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는 전자메일이나 전자고지함을 열어보지 않더라도 발송 시점에 도달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지 않아 발생하는 책임은 전적으로 납세자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이처럼 디지털 환경에서 세금 관리를 할 때에도 신중함이 요구됩니다.
이 외에도 이 책은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세금 관련 내용에서도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과 절세 전략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세금을 줄이는 방법뿐만 아니라, 세법의 다양한 사례와 실제 상황에서의 적용 방안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느낍니다. 이 책이 앞으로도 최신 세법과 절세 전략을 반영하여 매년 개정 업데이트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